올해는 신냉전의 출발점이라고 하는데 현재 패권은 미국이 쥐고 있지만
지정학적 위험성을 막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의견이 많은데
그전에 냉전시대하면 미국과 러시아 였는데 신냉전은 미국과 어느나라인가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신냉전과 같은 경우에는 아무래도 미국의 패권을 위협하는
가장 큰 국가는 중국입니다.
현재 미국과 중국 등 양 국가의 힘겨루기 대결 등이 지속되는 등
하니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이정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신냉전의 전장이 지금은 우크라이나지만 언제든 대만으로 옮겨 갈 수 있고, 어쩌면 한반도가 열점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 과거 냉전과 다른 신냉전의 특징입니다. 앞으로 중국이될 가능성이 높지만 한반도가 신냉전 중심에 있을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상엽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신냉전 시대는 기존의 패권국가인 미국과 이에 도전하는 중국과 갈등입니다. 미국은 중국이 기존의 관행인 지적재산권이나 자유무역 규범 등을 지키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중국은 미국의 전세계에 자신의 질서를 강요한다고 생각하는 듯 합니다. 현재까지는 주로 경제적인 면에서 갈등이 있었지만. 최근 대만문제 등 군사적인 면까지 확대되는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영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여전히 러시아는 미국과 대척점을 이루고 있고,
중국이 추가되었습니다.
중국과 러시아의 관계도 마냥 좋은 것은 아니지만, 미국은 중국의 성장을 견제하고 있습니다.
보통 러시아는 2008년, 중국은 2018년에 신냉전에 참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