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저는 남자구요 제가 너무 싸우다 보니 식어서 찼는데
헤어지고 나서 식었다 잘 헤어졋다 생각하고 그리 말하고 다니면서 분명 자유롭게 피시방도 가고 술도 마셨어요 친구들끼리 여행도 가고 분명 친구들이랑 놀땐 전여친 욕도 하고 잘 헤어졌다고 여소 해 달라고도 하고 그러고 다른 여자들도 눈에 보이고 그랬는데
이상하게 한두 달 정도? 지나니 갑자기 집 갈 때 생각나고 같이 했던 게임할 때 생각나고 너무 보고 싶어요 잘 안 우는데 울기도 했어요 같이 살 때 함께 분양받고 키우던 고양이도 보고 싶어요 걔는 너무 힘든 삶을 살던 사람인데 너무 미안하고 후회돼요 식었다고 제가 착각한 것 같아요
정말 많이 싸우고 서로 개같이 화냈지만 제가 익숙함에 속아 그녀에게 너무 못해 주기도 했어요 마지막도 안 좋게 끝났구요 원래 식었다 판단하고 헤어지면 대다수가 후회를 하나요
그녀는 이미 절 잊고 잘 살고 있겠죠 인스타나 카톡 프사 보면 더 이뻐지고 잘 사는 것 같아 보이는데... 잡히면 거의 안 잡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