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
같은 시대를 사는 사람, 문화권 간의 번역이란 것은 크게 어렵지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현재처럼 국경이 명확하지 않던 과거에는 서로 다른 문화, 문명의 사람들이 뒤섞여서 살아가고, 함께 공존하며 서로의 언어를 이해하게 되는 것이죠.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는데, 사람이라면,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금새 서로의 언어를 이해하고 번역할 수 있게 되었으리라 생각됩니다.
다만, 엄청난 과거의 이집트, 마야, 인더스 등의 문명의 언어를 이해하고, 해석하는 것은 또다른 문제이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