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을 성공을 꿈꾸고 실패를 두려워하기 마련인데 아는 지인은 뭔가 하려면 잘 할수 있을꺼 같은데 무언가 이루고 성공하는것에 대해 거부감이 있는것 같더라구요.
이런 생각은 왜 하는걸까요? 무슨 트라우마가 있는걸까요?
안녕하세요. 따뜻한원앙279입니다.
무언가를 성공했을때는 기쁘기도 하지만 따라오는 거기에서 따라오는 책임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것들을 지켜내려면 더욱 더 많은 에너지를 써야하기때문에 성공을 두려워하는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백억부자찐^^입니다.
아마 다 이루면 그후에 목표가 사라져서 그런거 아닐까요
성공을 위해서 있는 힘껏 노력해는데 그걸 다 이루고 나면
허무감과 허탈감이 올거 같아서 그런게 아닐까 싶네요
그런걱정은 성공을 이루고 해도 늦지 않다고 애기해 주세요
미리 그런생각을 하는건 어리석은 일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안녕하세요.
그 분의 삶중에 트라우마가 있었기 때문에 그러한 생각을 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성공을 크게 한적이 있는데 너무 많이 힘든 시기를 겪었던 시기가 있었기 때문에 그 상처가 커서 그럴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