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저도 고등학교 1학년 때 부터 제과제빵을 시작한 사람으로써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았다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두번재. 요즘은 진학하지 않아도 갈 수 있는 곳도 있지만 진학하면 직장구하는데 범위가 넓어지긴 합니다 진학은 취직하려는 곳에 신뢰도를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학원에서 배운 전문성과 전문학교에서 배운 전문성을 확실히 차이가 있기 때문에 진학을 추천드립니다
세번째. 저는 우송정보대로 진학했고 국가장학금 받으면서 다녔어요 우송정보대 또한 5일 내내 실습 수업있고 오전에는 영어수업, 식품이론, 교양선택 있습니다 하루에 다 수업듣는건 아니고 5일동안 시간표대로 듣는 수업이에요 우송정보대의 가장 큰 장점은 2학년때 성심당반, 창업반, INBP반을 선택해서 들을 수 있습니다
성심당반은 선택하면 성심당에서 실제로 판매되고 있는 제품으로 수업이 진행되는 걸로 알고 있고 창업반은 메뉴개발하면서 시험도 보는 거로 알고 있고 INBP는 프랑스 제과학교 수업을 받는거라 매주 무엇을 만드는지 올려주시고 1년동안 3번의 디플롬 시험이 있습니다 저는 INBP반으로 수업을 들었는데 확실히 기술적으로나 디테일을 많이 배웠습니다 INBP반에 들어가게 되면 미국 파리바게트반이라고 또 나뉘는데 미국으로 1년 인턴쉽 보내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저도 인턴쉽으로 1년간 잘 다녀왔고 뉴욕에 있는 빵집 다니면서 다양한 나라의 빵도 접해보고 새로운 빵들은 먹어보면서 눈과 입맛을 키우고 제과제빵인으로써 행복하고 뜻 깊은 시간이었어요
저는 저희 모교를 추천드리고 싶고 한호전의 커리큘럼은 잘 모르지만 전문성이 뛰어난학교로 인정받고 있기 때문에 한호전도 좋은 선택입니다
네번째. 제과제빵 뿐만아니라 무급으로 야간근무를 하는 곳이 존재해선 안되고 급여+야근수당 다 챙겨줍니다 혹여나 야간근무를 하는데 수당을 안 주면 곧바로 고용노동부에 신고하시면 됩니다 저는 일단 제과제빵 쪽으로 계속 일하고 제 친구들도 계속 이 일은 하는데 그런 소문 들어본적이 없어요
일단 제과제빵하는 사람들은 진짜 체력이 좋아야하고 저는 고1때부터 24 현재까지 오래 했지만 체력은 무시 절대 못해요 일을 하면 나날이 몸 군데군데가 상하고 있구나를 많이 느끼고 오래 제과제빵일 할 생각이면 미리 관절에 좋은 비타민 잘 챙겨드세요 저는 솔직히 아무리 몸이 상하고 힘들어도 포기 못하는 직업이라 미리미리 몸 챙기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궁금한게 생기시면 질문해주세요 아는 선에서 답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