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를 하다보면 처음에는 괜찮다가 건조대에 말리고 하루 이틀지나면 쉰내가 조금 많이나더라구요 이럴때는 어떻게해야 냄새가 빠질까요?
안녕하세요. 비장한딱새184입니다.
빨래에서 냄새를 안나게 하기 위해서는 베이킹소다와 세제를 혼합해서 사용하면 좋습니다. 식초를 같이 사용하면 더효과적입니다.
안녕하세요. 항뽀글입니다.
마지막 헹굼시 섬유 유연제를 많이 넣어 보세요.
또는 마지막 헹굴 때 식초를 넣으면 살균 효과가 있어서 냄새가 나지 않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강한 햇볕 아래서 빨래를 말리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장난꾸러기입니다.
옷에서 쉰내가 난다면 마지막 헹굼 물에 식초를 2~3큰 적당량 넣어 탈수한뒤 널어주세요.식초는 세균을 박멸하고 냄새를 제거하면서 섬유유연제 효과까지 얻을 수 있는 천연 탈취제입니다.
장마철엔 빨래 바구니에 빨래를 그냥 쌓아둘 경우 냄새의 원인이 되므로 식초를 몇 방울 적신 신물을 깔아두면 냄새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식초 냄새가 빨래에 배도 건조과정에서 날아가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로맨틱한낙지207입니다.
섬유유연제와 세제를 적당량 잘넣으시구
가장 중요한점은 햇볕에 잘말리는게 중요합니다!
햇볕에 잘말리면 냄새는 덜하실거에요
안녕하세요. 호화로운호박벌145입니다.
양동이에 물과 베이킹소다를 넣어주시고, 냄새나는 옷들을 담궈주세요.
그렇게 1~2일정도 방치해주시고, 그다음 세탁을 해주시면 냄새가 안날겁니다.
참고로 저는 현재 운동복을 이렇게 해서 냄새가 안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순박한오색조114입니다.
비오는날처럼 습도가 높은날은
잘 안마르고 오래걸려서 냄새가 날수있는데
그런날은 실내에서 제습기 사용해서
말리는걸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