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생활하다가 고비가 찾아왔을 때 나만의 마음 잡는 방법이 있을까요?
누구나 회사 생활하다가 고비가 한두 번 이상 찾아오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여기서 이것을 극복하느냐 극복하지 못하느냐의 차이 같은데 고비가 찾아왔을 때 극복할 수 있는 나만의 방법 같은게 있나요?
안녕하세요. 해랑사선지장진성서입니다.
누구나 그런 고비가 있습니다. 하지만 실행에 옮기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고비가 찾아오지만 그렇게 지내다보면 또 어느샌가 사라집니다.
그냥 너무 신경쓰지 말고 그러려니 지내다보면 괜찮아집니다.
안녕하세요. 이제는 치킨값에서 소고기값으로입니다.
우선은 같은 회사에 비슷한 성격이나 처지에 있는 사람들끼리 이야기를 하면서 풀어 가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머리에초코렛무스입니다.
다른일을 할 수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 같습니다.
다른일 할수 있으면 그만 두면 되는데 그게 아니라면 더러워도 참아야죠...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좋아하는 메뚜기입니다.회사생활에 고비가 찾아왔을때 나만에 방법은 나의 통장내역을 살며시 봅니다. 그리고 정신차리고 일을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행복한강성가이버입니다.
아마 대부분 말씀하시는 고비라는 것이 있었을것입니다. 그러나, 회사생활은 생계와 관계된 문제이다보니 절충하며 다니게 되는것이죠. 특히 처 자식이 있으면 벅고 살기 위해서 다니게 되기때문에 지금 현실에 감사한 마음으로 고비를 넘겼던것 같습니다.안녕하세요. 스마트한딩고242입니다.사람문제이냐 돈문제이냐에 따라 다른것 같읍니다 사람문제면 회사떠나야 됩니다 돈은 중요하나 사람싫으면 끝입니다 계속있다가는 형사사건으로 비화되기 쉽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