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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름한칠면조122
갸름한칠면조12222.10.16

긴장하거나 초조할 때 다리를 떠는 버릇에 대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긴장하거나 초조할 때 다리를 떠는 버릇을 가진 사람들이 많은데요.

보는 사람들도 괜히 정신이 사납고 해서 저는 그 버릇을 안좋게 보고

아는 사람들이 그러면 한소리를 합니다.

그런데 이게 고치기 힘든지 또 그런 행동을 반복하더라구요.

긴장하거나 초조할 때 다리를 떠는 것은 심리적인 건가요? 아니면 생리적인

이유로 인해 그런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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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불안함을 느끼거나하면 사람들은 다양한 반응이나옵니다

    다리를 떨수도 있고 손톱을 물거나 할수도 있고

    입술을 물거나 할수도 있습니다.

    심리적으로 인해서 다양한 신체적 증상(비언어적 표현)이 나타날수있을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안장이 심리상담사입니다.

    사람들은 초조하거나 긴장을하게되면 습관적인 행동을 하게됩니다

    특히, 다리떠는 버릇은 될 수 있으면 고치도록 해주세요

    반복되어 질수록 고치기 힘들어 지게됩니다

    상대방이 보기에도 안좋아 보이구요

    대신 시원한 물한잔 마시면서 긴장감을 줄이고

    기분을 안정시키길 권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일권 심리상담사입니다.

    심리적 측면에서 본다면 불안한 마음을 진정시키기 위해

    일정한 템포로 동일한 행동을 반복하는 겁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아무래도 긴장을 하거나 초조할 때에는 다리를 떨어

    자신의 초조한 감정을 해결하려고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습관이 형성되어서 고치기 어려운 것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심리적인 영향인 경우가 물론 많습니다

    어린시절부터 버릇이라서 고치기도 매우 어렵구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심리적인 이유와 연관이 깊숩니다

    하지만 심리적으로 처움 다리를 떨었던것이 나중에는

    습관화 된 경우도 매우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