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드락비입니다.
· 왕족들의 무덤은 묻히는 사람의 신분에 따라 릉(陵), 원(園), 묘(墓)로 구분된다.
· 왕실의 릉(陵), 원(園), 묘(墓)는 묻힌 사람이 누구인지 알 수 있다.
· 누구의 무덤인지 정확히 알 수 없으나 규모와 크기로 볼 때, 권력자 또는 사대부였음을 짐작하게 하는 오래된 무덤으로 발굴 과정에서 유물적 가치의 유무에 따라 총(塚), 분(墳)으로 구분한다.
출처 : https://blog.naver.com/tornum/222616673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