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답변드립니다.
유전이든 아니든 새치는 반가운 존재가 아니기에, 발견즉시 뽑아내는 이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새치는 뽑기보다는 가위로 자르거나 염색하는 것이 좋습니다.
새치를 뽑은 자리에서는 다시 새치가 날 확률이 높으며, 모공 하나에서 나는 머리카락 개수가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머리카락을 뽑을 때 발생한 두피의 자극이 모낭과 모근의 송상으로 이어져 일어나는 후천성 탈모가 생길 수 있습니다.
"흰머리를 뽑으면 그 자리에 흰머리 2가닥에서 3가닥 정도 난다"라는 속설은 새치를 뽑으면 평생 한 모공에서 20개에서 30개 정도가 나는 머리카락을 아예 나지 않게 만들 수 있으므로 사실이 아닙니다.
추가적으로 새치가 나는 자리가 가려운 이유는 흰머리카락이 검은 머리카락보다 굵기 때문입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