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통 사람들은 초등학교 때쯤 치아가 모두 빠지고 다시 난 다음에 두번째 치아가 빠지면 더이상 나오지 않는데 모두가 그런건가요? 또 치아가 나는 경우는 없나요?
안녕하세요. 허수영 치과위생사입니다.
치과에가보면 파노라마 엑스레이를 찍어보셨을거예요
그 엑스레이를 통해 치배가 있는지 확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유치만 있고 영구치가 없는 분도 있고 과잉치도 있습니다
보통 정상은 유치 영구치가 있지만 없으면 유치를 발치안하고 영구치처럼 사용하기도 하고
과잉치기 문제가 되면 발치하기도 합니다
파노라마를 통해 내 치아 갯수를 파악할 수 있으며 시간이 지난다고 다시 추가 되진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입니다.
없습니다. 이는 유전적으로 정해진 부분이며 유치 및 영구치라고 부르며 일생에 걸쳐 2번만 나타나게 됩니다. 이는 동물도 마찬가지입니다. 따라서 한 번 나타난 치아는 잘 관리하지 않고 소실되면 다시 자라게 하거나 할 수 없으며 임플란트 등을 통해서 수복하게 되는 것입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 드림
안녕하세요. 김철진 치과의사입니다.
일반적으로 어릴때 유치가 나게 되고, 6살이 되면서 부터 영구치나 나오면서 유치는 흔들리게 됩니다. 일반적으로는 유치 한번 영구치 한번 두번 치아가 생기는게 맞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지훈 치과의사입니다.
유치가 빠지고 영구치가 나며 영구치가 빠진 이후에는 또 나는 경우는 없으며 사랑니는 1번만 나는 치아입니다.
안녕하세요. 장인아 치과위생사입니다.
사람의 치아는 유전자에서 부터 결정 되고 평생에 2번 치낭이 형성 됩니다.
영구치가 빠지면 더 이상 나오지 않습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