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갖고 있지 않은 주식을 남에게 빌려서 파는 공매도. 흔히 주가가 하락하면 할수록 공매도 투자자들에게 이득이라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대체 왜 공매도 시스템이 기관과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유리한 구조라고 하는 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