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위기같은걸 제쳐두면
우리나라 기업이 주주들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엄연히 회사의 주인은 주주들인데 우리나라는 "오너"라는 말에서 볼수있듯 회사의 사장이 회사의 주인이라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주주들한테 당연히 돌려줘야할 수익(배당)에도 인색하고요 이러니까 어지간해선 장기투자를 할 의미가 없습니다 쥐고있어봤자 돈을 안주니까요
또한 애초에 '오너'들은 주가가 오르는걸 바라지 않습니다 주가가 오르면 물려줄때 상속세만 기하급수적으로 오르니까요 그렇기에 오너들은 그냥 주가를 올리려는 마음조차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