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라는 말이 있듯이
칭찬은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정말 아이가 잘했다면 리엑션을 크게 하시면서 우리 00가 이걸 해냈어, 우리 00가 방을 정말 깨끗이 정리했구나 우리 00 너무 멋진데 정말 잘했어 라고 아낌 없는 칭찬을 해주시는 것입니다.
아이 엉덩이를 톡톡 두드려 주신다거나, 머리를 쓰다듬어 주신다거나, 아이를 안아주고 등을 토닥토닥 해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하지만 5학년이면 사춘기에 접어드니 신체접촉 보다는 리엑션을 크게 해주시면서 칭찬을 해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