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아버지가 췌장암에 걸리셨습니다

성별

여성

나이대

24

아버지가 췌장암,간암에 걸리셨는데..병원이 정보를 안줘요..치료도 통원치료 하자고 하는데 이유가 있을까요..?

환자인 아빠도 가족인 우리도 상태를 정확하게 몰라요..

몇기인조차 안알려줬다고..

그냥 저희가 할 수 있을거같은데 여기서 치료하시죠라고 하고 통원하자했다고..

그나마 들은 정보랑 아빠 증상으로 찾아보니까 4기..정도 되더라구요..

췌장암이고 거기서 간암으로 전이된 상황..인데..

입원이 아닌 통원을 권유하는거는 의학적으로 어떤 이유에서인지 궁금합니다....

병원에서 통원을 하라는 건 이유가 있단 말도 어디선가 들어서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일단 환자에게 정확한 상태를 알리지 않는 것은 잘못된 겁니다. 환자 입장에서는 정확한 설명을 들을 권리가 있는 것이구요.

      항암 치료를 한다고 해서 무조건 입원을 하는 것은 아니랍니다. 통원하면서 항암치료를 할 때만 잠시 입원하기도 한답니다.

      정확한 판단은 어려우니 환자와 같이 보호자가 가셔서 자세한 설명을 들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