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꽃에한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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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물건을 자꾸 챙겨가는 동료 그냥 두어야 할까요?
같은 팀에서 일하는 직원 한 명이 사무실 물건을 자주 개인 가방에 넣어 가져가는 모습을 여러 번 봤습니다.
처음에는 우연이겠지 싶었는데 새 스테이플러를 포장도 뜯지 않은 채 챙기는 장면을 보고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볼펜이나 샤프심도 새로 채워두면 몇 개씩 사라집니다.
어느 날은 그 직원 가방 안에 탕비실 간식과 컵라면이 가득 들어 있는 것도 보게 됐습니다.
그 이후로 의식하게 되었고 비슷한 상황을 계속 목격했습니다.
이 정도면 그냥 넘어갈 일은 아닌 것 같기도 합니다.
바로 감사 부서에 알리는 게 맞는지 아니면 먼저 개인적으로 이야기를 꺼내보는 게 나은지 고민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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