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학교때부터 친해서 지금까지 이어져오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한 친구가 구두쇠기질이 있는 것은 알았지만 다들 직장인이 된 지금도 모임마다 돈과 관련된 얘기만 합니다. 그 때문에 분위기가 싸해져도 눈치가 없는지 계속 그러는데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산양삼과운동척척박사 산골청년입니다.
그럭저럭 친구이면 관심을 가지지않으면 될꺼같고
친한 친구이면 귀찮더라도 더 심하게 따라해서 안좋은 모슴이라는 느낌을 줘보는게 좋을까같습니나
안녕하세요. 아리따운안경곰38입니다.
그런 친구 스트레스 죠~@@
그분은 인생살이 최대 관심사가 돈인가보네요 ㅎㅎ
그사람 생각은 어찌 바꿀수 없으니,
다른 친구분들이나 님께서 다른 대화로 재치있게 바꾸시는 방법빢에 없을듯 하네요.
안녕하세요. 이젠그랬으면좋겠네7입니다.
입에 달고 사는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왠만하면 그려러니 하고 한귀로 듣고 흘려버리시는게 좋습니다. 만약 너무 심하다고 판단이 되면 다른 친구들과함께 그만좀 하라고 경고해야될듯하네요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어찌 할겟어요 친구인데 스트레스 받지말시고 신경도 쓰지마세요 이런 친구 저런 친구 다 내마음에 들수는 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