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원자재가격이 올라가서 물가가 불가피하게 상승하는건 이해하는데 반대로 원자재가격이 내려갈땐 물가는 그만큼 안내려가는게 의문점입니다. 대기업에서 만드는 제품들이 더 그렇더라구요. 기업들이 원자재가 내려감에도 불구 가격을 못내리는 이유가 잇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