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차를 사게 되면 길들이기를 해야된다고 하는 데 왜 그런지 새차면
모든 것이 최정상 상태일텐데 구지 해야되는 이유가 궁금 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진혁 과학전문가입니다.
옛날에는 새차의 경우 길들이기란 의미는 차가 운전자의 차량 습관에 맞춰서 최적화하는 기능이 있었기 때문인데 현재 차량은 길들이기가 필요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홍성택 과학전문가입니다.
자동차를 제작할 때 부품끼리 불필요한 마찰 없이 원활하게 작동하도록 최대한 가공하지만 표면이 완벽하게 다듬어지지 않은 부분도 존재할 수가 있습니다 이때 신차 길들이기 과정을 통해 부품들의 마찰을 반복하게 되고 연동성을 높여 이상적인 형태로 부품들이 파손되지 않고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합니다.
요즘은 정밀한 제작을 통해 신차 길들이기가 필요없다고 하는 의견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중건 과학전문가입니다.
많이들 사람들이 경험에서 나오는 말이랍니다. 엔진이 처음에 아무것도 운행이 안되있다보니, 엔진오일 등 모든게 새것이죠. 이런 오일류들이 흘러서 묻게 되야 기계가 더 부드럽게 나가겠죠. 그래서 길들이기를 하라는 의미입니다!
안녕하세요. 김태경 과학전문가입니다.
무슨 물건이든 처음 쓰면 길들이기가 필요합니다
즉 내몸애 맞게 사용하기 편하게 한다는 의미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진호 과학전문가입니다.
새차는 엔진과 변속기가 새것이라 길들이기 초반 주행시에는 금속 가루 등이 나올 수 있습니다. 길들이기 주행을 통해 이러한 부분들이 다 제거되고 난후 고속주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새차 산 후에는 약 5천키로 주행 후 엔진오일을 교체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