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박지와 깍두기는 조금 다른 김치인가요?

제가 알기로는 석박지나 깍두기가 모두 무를 기반으로 만드는 김치로 알고 있는데

어떤 것이 차이가 나서 석박지와 깍두기로 구분이 되는 것인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석박지를 더 좋아하기는 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석박지와 깍두기는 비슷하답니다 모양이 좀 다르뿐입니다 깍두기는 정사각형이지만 석박지는 모양 깍두기보단 크고 정해진 모양이아니고 멋데로 썰어서 담근입니다~~~

  • 석박지와 깍두기는 거의 비슷한 음식은 맞습니다 그렇지만 깍두기는 정사각형으로 썰어내는 음식으로 보시면 될 거 같고요 석박지 같은 경우에는 어그 썰기로 해서 깍두기보다 크기가 조금 더 큰 매력이 있습니다 같은 김치라 하더라도 식감이 완전 다르기 때문에 저도 석박지를 좋아합니다

  • 석박지는 무를 큼직하고 넙적하게 썰어 절인 후 배추와 함께 버무리기도 하며, 깍두기는 무를 작고 네모나게 썰어 담그는 것이 차이입니다!

  • 말씀과 같이 석박지와 깍두기 모두 무김치이지만 전통적으로는 재료 구성과 써는 모양, 크기, 양념 느낌이 다른 별도 김치로 구별이 됩니다 즉 석박지는 크게 썰어 좀 더 담백한 국밥용 무김치라면 깍두기는 잘게 썬 매콤한 반찬용 무김치라 보시면 됩니다

  • 석박지와 깍두기는 담는 재료 자체는 거의 비슷하지만 크기에 차이가 큽니다. 석박지는 무를 크게 썰어 양념을 묻혀 먹는데 비해 깍두기는 석박지에 비해 작은 단위로 쪼개 잘라서 만듭니다. 석박지는 칼국수 등 면 요리에 먹기 좋은데 크기가 크기 때문에 한번에 먹기 어렵고 여러번 나누어 먹습니다. 깍두기는 국밥 등 어울리는 음식이며 한 입에 먹기 좋게 잘려져 있습니다.

  • 저도 석박지를 더 선호하는데

    석박지와 깍두기의 차이점은 우선 써는 모양과 무의 크기가 다릅니다.

    깍두기는 깍둑썰기를 통해서 좀 작은 사이즈로 썰어서 김치를 담근다면

    석박지는 좀 더 큰 사이즈로 썰어서 김치를 담그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