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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E는 무슨 말인가요? 경제용어라고 하는데 CAFE랑 비슷해서 그 뜻밖에 생각이 안나요.

오늘 카페에서 공부를 하다가 CAPE라는 용어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카페가 영어로 CAFE이다 보니까 비슷한 용어인가 생각하게 되네요.

CAPE라는 용어를 설명 부탁드립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주가익비율 지표중 하나며 잘 쓰이는 지표는 아니고 미국의 로버트 쉴러교수 고안한 말로 순환조정주가수익비율입니다. 이는 주가수익비율은 PER이라는 밸류에이션 지표를 쓰는데 흔히 주가수익율비율인 PBR과 주가순자비율인 PBR 밸류에이션은 보통 과거 평균 밴드를 그리고 이 평균밴드를 회귀하는 특성을 적용하여 단순히 과거 평균 배수에서 현재 주가의 밸류에이션을 진단합니다.

    그러나 경기사이클을 타는 섹터일경우 PER배수 적용을 그대로 하기에는 무리가 있어서 이런경우 PBR배수를 적용하며 그리고 그동안의 기업의 체질이 개선될 수 있으므로 순환조거주가수익비율을 적용하는것입니다. 즉 단순 PER에서 추가로 임의로 10년의 평균밴드를 사용한다거나 사이클섹터일경우 경기순환을 조정한 PER밴드를 CAPE라고 하며 다만 인은 임의대로 조정하고 현재 완벽하게 조건이 고려된게 아니기 때문에 현재 통상적으로 적용하거나 밸류에이션을 진단하는 지표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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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CAPE에 대한 내용입니다.

    금융 관련해서 CAPE는 Cyclically Adjusted Price Earnings Ratio로

    이는 경기조정주가수익비율을 의미합니다.

    이는 러보트 실러 교수가 창안한 것으로 10년 평균 수익을

    반영한 고평가 지표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

    CAPE는 Cyclically Adjusted Price to Earnings의 약자입니다. 쉽게 말하면 경기 영향을 줄이려고 기업 이익을 10년 평균으로 깔아서 계산한 PER 같은 개념입니다. 일반 PER은 지금 이익 기준이라 경기 좋을 때 과대평가처럼 보일 수 있는데, CAPE는 그런 왜곡을 좀 줄여보자는 취지입니다. 실제로 미국 시장 고평가 논할 때 자주 쓰이고, 숫자가 높으면 장기적으로 수익률이 낮아질 가능성 있다는 신호로 보기도 합니다. 다만 이것만 믿고 투자 판단하기엔 한계도 있어서 참고 지표로 보는 게 현실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경제 용어 CAPE는 "Cyclically Adjusted Price-to-Earnings ratio"의 약자로, 경기 변동을 조정한 주가수익비율을 의미합니다. 일반적인 P/E 비율과 달리, 최근 10년간의 평균 실질 이익을 기준으로 주가를 평가해 경기 변동에 의한 일시적 이익 변동성을 줄이고 시장의 장기적 밸류에이션을 측정하는 데 사용됩니다.

  • 안녕하세요. 전영균 경제전문가입니다.

    해당 이론은 한국말로 경기조정주가수익비율이라고 부르며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로버트 실러 교수가 만들어낸 주식 가치 평가지표입니다. S&P 지수와 주당순이익 10년 치의 평균값으로 산출한 주가수익 비율을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