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통법이전에 소비자들은 통신사마다 혜택과 가격을 비교해보면서 상품을 고를 수 있었는데 단통법이 시행되면서 그런. 혜택들이 대부분사라지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이해가 안가는점이 그당시 단통법을 통해서 소비자들이 합리적으로 통신요금을 내도록 하겠다던 뉴스가 생각이 나는데요
실상은 오히려 통신요금이저는더 늘어나게되었습니다.
단통법을 처음 만들때의 취지가 무엇인지 아직도 의아한데요 처음 이법이 만들어질때 어떤취지로만들어 진것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의로운흰죽지14입니다.
누구는 100만원에 휴대폰을 사고 누구는 10만원에 사는 현상을 바로잡겠다고 만든 것이 단통법 취지였죠. 즉 심각한 이용자 차별행위를 해소하기 위해 만들어진 법이 단통법인 것이죠. 하지만 국민들은 모두가 비싸게 휴대폰을 사도록 만든 법이라는 비판을 쏟아졌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