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마음의 문을 닫은 청년에게 대화의 기법?
최근에 가장 친한 친구를 시고로 저 세상으로 떠나보내고 고인이 된 친구에게는 아들이 2명 있는데 예전에 하던 사업이 망하면서 가족들과 떨어져 산지가 20년 정도가 되었고 아들들하고도 왕래가 없었습니다. 이번에 친구의 초상을 치르면서 애들과 잠깐 얘기를 해보니 작은 아들은 외향적이고 사회성 좋은것 같은데 큰애가 조금 걱정이 되어 저희 친구들이 아빠의 그늘이 되어 주고자 하는데 거부감없이 큰아들과 마음과 대화의 문을 열 수있는 좋은 방법이 있으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엄마랑 같이 살고 있으며 애들의 나이는 20대중반이며 다른 근무처에서 각각 알바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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