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심주영 약사입니다.
술을 마시는 날 먹을 수 있는 약이지만 속이 불편하고 감기 증상이 심해질 수는 있어요.
가능하면 금주하는게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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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이 약을 복용하면서 술을 마실 수 있습니다만 술을 마시면 면역력이 떨어져 관련 증상이 더 심해질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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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소염제를 포함하고 있는 처방약을 복용하실 때에는
음주를 삼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음주로 인하여 염증이 더 악화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졸음, 어지러움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음주 후에 약을 드셔도 되는지 질문을 주셨습니다. 심각한 문제를 발생시키지는 않겠지만 약을 드실때 술을 마시는 것은 좋지 못합니다. 들어 있는 약 중에 진정작용이 있는 약이 있어 음주 후에 드시면 잠이 올 수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준하 약사입니다.
사진으로 보여주신 약들은 특별히 술과 큰 상호작용이 있는 것들은 아닙니다
소주 반잔 정도라면 거의 안드신편이고, 2시간 정도 간격도 두었다면 걱정하시지 않아도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도 간에 부담은 될 수 있으니 가급적 약을 드실 때는 음주는 피하시는 것이 좋으며,
어쩔 수 없이 음주를 하셔야한다면 약과 최대한 시간간격을 두고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처럼 적어도 2시간 이상은 두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성엽 약사입니다.
술과 같이 먹는다고 간에 심하게 독성을 일으킬 약은 현재는 없는 것으로 판단되지만, 어떤 약이던 음주 상태에서 먹게 되면 평소보다는 간에 부담을 줄 수 있고 부작용 또한 심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현재 약의 경우에는 위장장애 부작용을 평소보다 더욱 일으킬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즉 되도록이면 음주 이후 최소 12시간은 지난 뒤에 약을 복용하시도록 하셔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음주후에 문의주신 약들을 복용을 한 경우에는 알레스틴과 코대원에스시럽에 항히스타민 성분이 있어 진정작용이 크게 나타날수 있습니다. 또한 모든 약의 경우 음주후에는 간에 부담을 줄수 있기에 음주후에는 8시간-12시간 간격을 두고 처방받은 약 복용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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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홍조 약사입니다.
몬테리진캡슐과 코대원에스시럽에는 음주 시 독성이 증가할 수 있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해당 성분들은 반감기가 약 5.5시간으로 체내에 3일 이상 잔류하므로, 마지막 복용일로부터 3일이 지난 후 음주를 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다만 감기약은 장기 복용하는 약물이 아니며, 평소 간에 기저질환이 있는 것이 아니라면 감기약을 복용중에 1회 정도 음주를 하는 것은 큰 무리가 가지는 않으므로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