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기업이나 잘하는직원한테도 못한다고 하면서 더 열심히 하게 만드나요?
참 직장생활 두곳에 회의를 느끼네요. 기업 두곳다 일을 잘해놔도 보상은커녕 넌 일을 못한다고 가스라이트나 치면서 더 열심히 하길바라네요. 개인생활 무너지기 일보직전인데 어디나 다그런가요? 수도권과 지방의 차이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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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잘하면 잘한다고 칭찬하는게 보통입니다.
잘하는 사람을 더 잘하게 위해서 칭찬을 하지 질책을 하지는 않는게 보통입니다.
안녕하세요. 만리경입니다. 모든 것이 다 그런 것은 아닙니다 사람에 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 현재 있는 상사가 상당히 부정적인 사람인 것 같네요. 인성이 좋은 사람은 잘했으면 더 잘하라고 칭찬을 해 줍니다 그리고 보상도 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