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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오늘도빛나는밤에밤하늘의별똥별

오늘도빛나는밤에밤하늘의별똥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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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만약에 회사 합격하고 이직하게 되면

동료들에게는 뭐라고 말을 해야하나요 ...?
일단 2번의 퇴사면담을 거쳐왔습니다.

일단 팀장님께서는 이직 기회가 생기면 이직하라고 조언해주시고, 지금 쌩퇴사는 안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도 팀장님은 깨어있고 좋은 분이십니다)

근데 만약에 이직할 회사가 나타나서 퇴사한다고 하면 동료들한테 뭐라 상황을 설명하는게 좋을까요 ...?

일단 사수님은 되게 저에게 힘들 때마다 조언해주고 칭찬 많이 해주셨습니다.
사수님 덕에 4년을 버텼는데

문제는 이 회사가 잦은 연봉동결, 성과금 미지급 이 많아져서 최근에 퇴사 인원이 부쩍 늘어났습니다.
(커리어 발전없음, 연봉 인상률이 낮음으로 인해)

그것도 그렇고 잦은 회식(회식비 엔빵), 업무스타일이 안맞는 과장과의 업무 진행 등 불만도 좀 많아서 복합적으로 겹쳐서 퇴사면담 했던 부분도 있었습니다.

어떻게 말하고 나가는게 좋을까요 ...? (최근에 임차지원도 끝나서 그거도 좀 고려사항이었음)
그리고 이직하려는 회사는 현회사랑 완전 다른 분야임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보람찬왕나비140

    보람찬왕나비140

    동료들에게는 회사 불만이 아니라 개인적인 커리어 방향 전환으로만 설명하시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

    예를 들어 4년간 많이 배웠고 새로운 분야에 도전해보고 싶어 결정했다고 정리하시면 충분합니다

    사수님께는 따로 감사 인사를 전하며 버팀목이 되어준 점을 구체적으로 전하는 것이 좋습니다.

    연봉 회식 업무 갈등 같은 이유는 굳이 언급하지 않고 좋게 마무리하는 게 이후 평판에도 유리합니다.

    채택된 답변
  • 이직을 알리는 걸 불편해할 이유는 없습니다. 팀장님도 그렇게 말씀하셨고 요즘은 아쉽긴 하지만 이직이 흔해서 양심에 가책을 느낄 필요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