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따라 계속 남들과 대립하는 상황이 계속 생기니까 그런지 계속 대립한거때문에 대립한 사람들이 부모님을 위협하거나 부모님이 고통스러워 하시는 모습이 계속 상상이되고 계속 부모님께 해를 끼친다는 생각에 잠겨서 늘 불안과 걱정에 시달리고 예전보다 더 사람들 경계가 더 심해진거같습니다 이제는 친한지인도 못 믿겠고 어떨때는 그 상상이 너무 생생해서 잘때도 울면서 자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떻게해야 걱정과불안에 시달리지않고 안정된상태로 생활할수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잠자는 잠만보입니다.
모르겟네요 누구 먼저 잘못인지 그저 부모님이 위험 받는다고 하는데 주변이랑 자주 부딪히면 부모님도 잘못이 잇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