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심규성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 사업 실패로 실의에 빠져 분노감과 우울함을 자주 드러내는 남편 분이 걱정되시는군요.
말씀하신대로 상담을 꼭 받아 보셨으면 합니다. 포부를 갖고 시작한 사업이 2번이나 실패했고 아직도 형편이 풀리지 않는 상황이라면 남편 분의 정신적 괴로움이 가볍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이 음주나 다른 문제로 번지지 않도록 관리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정신과 진료를 거부하고 계신 상황인데요. 아마도 본인은 사업에 실패했을 뿐이지 정신적인 문제는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물론 큰 문제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만 본인이 우울감을 호소하는 만큼 그대로 두는 것은 좋지 않아 보입니다.
남편 분께 어떤 문제를 고치기 위해 병원이나 상담센터에 가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힘든 마음을 조금이라도 풀어 주기 위함이라고 말씀해 주세요.
도움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