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에 염좌가 생겨서 침만 맞고 싶어서 가면 꼭 부항은 해야한다고 하면서 부항을 뜨는데
단순히 부항만 뜨는게 아니라 사지침으로 찌른다음 피를 빼는데 전 염좌로 아픈것보다 피를 뽑는게 더 아픈데 피를 뽑는 이유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