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대할 때 혹은 지인이나 가족을 대할 때
말싸움을 할 때가 있잖아요.
그러면 일단 흥분이 되고 말이 험하게 나올까봐
말을 안하고 일단 자리를 피하거든요.
계속 말을 해봤자 저도 계속 흥분이 되고 말도 막나오고 할 수 있잖아요.
일단 다른 곳에가서 좀 진정을 하고 있는데
화가나면 말을 안한다고 뭐라 하는데
그냥 이판사판 싸우는게 좋은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