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로 가족여행을 가고싶은데 추천좀
9살, 6살 두아이의 부모로써 아이들과의 첫해외여행은 동남아로 가고싶습니다. 아직 둘째아이가 멀미가 심하기에 좀 가깝고 아이들과 같이 여행을 갈만한 곳으로 추천 부탁드립니다.
쿠알라룸푸르: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 바투 동굴, 선웨이 라군 테마파크와 같은 관광 명소와 키즈자니아 같은 어린이 체험 공간이 있습니다.
랑카위: 아름다운 해변, 케이블 카를 타고 올라가는 랑카위 스카이 브리지, 아이들을 위한 언더워터 월드 아쿠아리움 등이 있습니다.
방콕: 태국의 수도 방콕은 다양한 문화적 명소와 재미있는 활동들이 많습니다. 왕궁, 왓 포, 짜오프라야 강에서의 보트 투어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푸켓: 푸켓은 아름다운 해변과 가족 친화적인 리조트가 많이 있습니다. 또한 푸켓 팡아 만에서의 보트 투어, 그리고 푸켓 판타씨 쇼 같은 가족 친화적인 공연도 있습니다.
세부나 보홀 추천드립니다.
좋은 리조트에서 물놀이만해도 애기들은
좋아하더라고요.
공항이랑 시내도 가깝고요.
필리핀 음식도 갈릭라이스에 새우나 모닝글로리
꼬치등 애기들도 잘먹고 맛잇어요.
바닷가 물놀이 호핑투어도 한인업체 이용하시면
애들 잘 케어 해주는곳도 많습니다.
가까운 동남아로는 베트남을 추천해드립니다.
비교적 우리나라사람의 입맛에도 맛는 음식이 많고
쇼핑과 휴식을 적절하게 할 수 있기때문에 다낭이나 호이안을 추천해드립니다.
태국 동부 해안에 위치한 파타야는 아름다운 해변과 다양한 즐길 거리로 유명합니다.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워터파크 해양 스포츠, 쇼핑 등의 다양한 활동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 물가가 저렴하고 치안이 좋아 가족여행지로 인기가 높습니다.
태국 치앙마이를 추천드립니다.
가족 여행은 휴양 및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면 더할 나위없이 좋지요
치앙마이는 코끼리 자연공원에서의 체험을 할수 있는데요~
아이들에게 자연과 동물에 대한 존중과 사랑을 가르치는 교육적인 측면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