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 또는 얼굴을 뵌적이 있는분이라면 무조건 챙기지만..회사에서 알고 지내는등 일반 지인들은 직계가족 경조사만 챙기는데..제 생각을 고쳐야하는지요?
저 또한 처가쪽 경조사는 절친이나 처가분들을 뵌적 있는분들에게만 문자보내구요
어째든 다 챙겨드리면 제일 좋겠지만..금전이나 힘이 부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