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 또는 얼굴을 뵌적이 있는분이라면 무조건 챙기지만..회사에서 알고 지내는등 일반 지인들은 직계가족 경조사만 챙기는데..제 생각을 고쳐야하는지요?
저 또한 처가쪽 경조사는 절친이나 처가분들을 뵌적 있는분들에게만 문자보내구요
어째든 다 챙겨드리면 제일 좋겠지만..금전이나 힘이 부치네요.
안녕하세요. 럭셔리한족제비16입니다.
괜찮은거 같습니다.
요즘 거의대부분 그렇게 하고있고 저또한 그렇게하고있습니다.
시대가 변화하니 일일이 다 챙기긴 무리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슬기로운오랑우탄277입니다.
저도 힘들때는 그냥 넘겨요. 최대한 챙겨드리고 싶지만 마음이 경제사정을 못따라 줄때도 있어서요. 하지만 가능하면 합니다.
안녕하세요. 날씬한낙지297입니다.자기여유가있는지잘생각하셨어하세요 자기가힘든데 남들까지 꼬바꼬박챙길필요는없습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