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씻고나면 면봉으로 가볍게 닦아주는데요
가끔 후레쉬로 비쳐보면 귓구멍이 다 막혀서 틈도 없는데 가만히 냅둬도 되는건가요
말소리가 들릴까싶을정돈데
안녕하세요. 이중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유아 귀는 가급적 파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목욕을 시킨 후 면봉으로 가볍게 닦을 때도 깊이 닦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소아과에 가서 의사한테 한번씩 귀지를 빼달라고 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송신애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가볍게 닦아주는 정도는 괜찮아보입니다.
하지만 조금 무리해서 귀지를 제거하는 것이 조심하는게 좋겠습니다.
특히 귓속은 더 예민하기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쉽게 염증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귀지로 인해 불편한 경우에는 이비인후과에 가서 귀지를 제거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권명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유아귀지는 따로 제거하지 않아도 됩니다. 유아귀지는 저절로 자연스럽게 배출되기 때문에 겉에서 보이는 귀지나 귓바퀴정도, 귀의 바깥부분을 면봉이나 손수건으로 닦아주는 정도가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어른들도 귀를 파지않아도 됩니다. 튀어나오는 귀지만 제거 해주셔도 충분하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유아귀지는 자연스럽게 밖으로배출되기에
그정도만닦아주셔도 무방할수있겠네요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 귀지는 제거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귀지는 귀를 보호하고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며, 귀 쪽으로 들어가는 먼지나 이물질들을 캐치하는데 사용되고, 귀의 적절한 산도를 유지하는데에 도움을 줍니다. 아기 귀지는 자연스러운 방식으로 귀에서 떨어질 수 있도록 놔두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유아들의 귀지는 굳이 파지 않아도 샤워나 생활 행동중에
대부분 빠진다고 합니다. 일부러 귀지를 파는 경우 피부에 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귀지는 세균을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되도록 이면 귀지를 파지 않는 것이 좋아요.
하지만 귀지가 보여서 귀 부분이 지저분 하게 보인다면 이비인후과에 가서 귀지를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면봉으로 귀지를 제거하다 보면 아이 귀 속을 건드리게 되게 되고 자칫 하면 귀에 염증이 생기고, 귀 속을 다치게 하여
귀에 이상이 생길 수 있기 때문 입니다.
안녕하세요. 어지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자주 파내면 감염이나 기타 이비인후과적 질환이 생길수 있으니 인위적으로 제거하는 건은 지양하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이비인후과나 소아과 진료시 안보일 정도면 병원에서나 가정에서 가볍게 제거해주셔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특별히 귀지는 파주지 않는것이 좋을수있으며
잘못파는경우 상처가 생겨서 2차감염의 위험이있을수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유미선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귓밥은 자동으로 나오게 되어 파주지 않아도 되나 걱정이.되신다면 이빈후과 진료때 봐달라고 부탁드림 파주시기도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