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침한부엉이49입니다.
ㅎㅎㅎㅎㅎ 지나고 나면 그때가 가장 행복한 때랍니다
지금은 대략난감이겠지만요
형제가 싸운다면 어쨌든 형은 유할테고 작은녀석이 사나운 편이 되겠네요
유하면 이유가 없으면 물러납니다 싸울땐 부당하다고 판단될때 일거예요
그럼 엄마가 중재 역할을 하셔야 하지요
두사람 손을 잡고 마주보게 세운후 싸운이유를 각자에게 묻습니다
형에게 동생과싸운 이유에 대해 묻습니다
동생에게 형 이유가 맞는지 묻습니다
동생의 부당하다고 판단한 부분을 형과 어머니가 충분히 들어줍니다
두사람의 얘기를 충분히 듣고
어머니가 두사람 상황을 이치와 경우에 맞게 잘잘못을 얘기해줍니다
이치와 경우에 어긋났을경우는 아주 크게 혼을 내줍니다
몇번만 반복하면 둘사이 룰이 정해져 싸우지 않습니다
저는 두아이 그렇게 케어했습니다
학교에서도 친구들과 트러블이 생겼을 경우 똑같이 풀어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