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말고 더 간단하게 적당한 포만감을 느낄수있게 먹을만한거 뭐 없을까요
편의점 가자니 비오고.. 애매하네요..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완강한날다람쥐122입니다.
옛부터 우리나라의 비오는날의 간식은 뭐니뭐니해도 빈대떡이라고도 하는 부침개가 아닌가싶네요.
냉장고를 뒤져서 야채나 계란을 풀어넣고 부치면 그 소리가 빗소리와 비슷하기도해서 주로 비오는 날의 간식은 부침개가 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모현동모다피입니다.
당연히 치킨이죠..! 월드컵 경기가 있는 오늘같은 날은 더더욱 그러합니다. 맥주 땡기네요..
안녕하세요. 자유로운쌍봉낙타113입니다.
야식은 라면이죠. 집에 하나쯤은 있는게 라면이고 쉽게 조리도 가능하고 조리하는데 오래 안걸리니 야식에는 딱입니다.
안녕하세요. 최재현입니다. 비올때는 막걸리랑 전이랑 먹었으며는 먹었어요. 비가올때 딱 먹으며는 시원하고요 좋아요.한번 드세요
안녕하세요. 자비로운 래곤입니다.
비가 올때는 파전이죠 파전의 지글거리는 소리와 비소리가 어우러져 조화로운 소리를 이룹니다
안녕하세요. 내추럴한부엉이134입니다.
비가오면 역시ㅋㅋ 기름진거 먹어야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기름 잘잘 흐르는 계란후라이요~
더 먹으면 이시간에 부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