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화장실 청소를 한다고 하는데 이상하게 변기 나 벽 또는 세면대에 같은데 물떼 나 검은색깔 곰팡이 처럼 생긴 무언가가 얇게 퍼져있거든요.... 근데 항상 보면 솔질로 몇번 문떼면 사라졌다가 한 2-3일? 정도 놔두면 또 다시 생겨나거든요 락스만 사용하는데 락스를 바꾸어야할가요?
락스 문제가 아니라 습기 + 물기 + 환기 부족 때문에 반복되는 경우가 많아요. 락스는 살균은 잘 되지만, 물기 관리가 안 되면 곰팡이와 물때가 다시 빨리 생겨요. 특히 검은 곰팡이는 틈새 안쪽까지 번진 경우가 많아서 “불리고 건조하기”가 중요합니다. 락스를 뿌리고 바로 닦지 말고 10분 정도 충분히 두었다가 청소해보세요.
• 락스 뿌리고 충분히 불리기 • 칫솔로 틈새 집중 청소 • 청소 후 물기 완전 제거 • 환풍기·환기 오래 해주기 • 세면대·벽 물기 수시 제거
핵심은 “락스보다 습기 관리”예요. 혼자 관리가 어렵다면 무료 견적 가능한 청소 전문 업체 우아한정리 통해 곰팡이와 물때까지 한 번에 정리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락스로 청소해주신다고 해도 여름이라 비도 오고 습하다 보니 곰팡이가 쉽게 다시 생깁니다. 항상 화장실 문 열어서 환기 잘 시켜주시고, 샤워 후에 환풍기 틀어주시면 좋고요, 락스로 매번 청소하는 게 힘들다면 베이킹소다나 스프레이 형태의 곰팡이 제거제 이용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