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처음 태어나면 태변이란 볼일을 보나요?
아이가 처음 태어나면 어머님께 받은 양분을 소화하고 10개월치 대변을 한번에 보게되나요? 이건 일반사람들은 볼수가 없는건가요? 산부인과에서 처리하고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승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태변은
갓난아이가 먹은 것 없이 처음으로 싸는 똥. 장(腸)의 점액, 쓸개즙 성분, 콜레스테롤 결정 및 양수(羊水)의 혼합물로써, 분만 후 2~4일에 배설하는데 빛이 검고 유난히 반드럽습니다.
따라서 산부인과에 입원해 있는동안 태변을 볼 수도 있고, 조리원에서 태변을 볼 수도 있겠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태어나서는 10개월치 대변을누지 않습니다
아이가 뱃속에서 대변소변 작용을하기에 10개월치는 나오지 않으며
출산후 아이를 직접보고 수유를 한다면 태변을 볼수있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임경희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태아의 첫번째 장내 배설물을 배출하게 되는데 이것이 태변입니다.
태아는 태어나서 첫 변을 보는거죠.
태변은 검푸른색이에요.
산모가 산부인과에 입원 중일때
신생아를 산모병실에서 케어하게 되면 태변을 볼 수 있지만,
신생아실에서 케어하게 되면 보호자는 못 볼 확률이 높아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신생아는 생후 12시간 이내에 태변을 보고 늦어도 48시간 이내에는 태변을 보고는 합니다. 아이가 산모와 함께 하는 시간에 보는 경우에는 일반인도 맞이할 수 있습니다 ^^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가가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양수 속에서 태변을 보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아기가 장에 태변을 계속 지니고 있다가 태어난 후 태변을 보게 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스트레스가 심하거나, 출산시 불안정 할 때 그 때 뱃속에서 태변을 볼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기 바랍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일반적으로 탯줄을 통해 소화과정이 끝난 영양분을 전달받기 때문에 태아는 변을 보지 않습니다
하지만 종종 알수없는 이유로 태아의 장속 분비물들이 배출되는 경우가 있는데 출생 시 아이가 흡입하여 위험한 상황이 연출되기도 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권미정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처음 태어났을 때는 태변을 볼 일이 없습니다. 태아는 태반을 통해 양분을 받아 성장하며, 태아기 동안 대변을 하지 않습니다. 출생 후 수유를 시작하면 소화기관이 발달하면서 대변을 보이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출생 직후에는 아이가 대변을 보이기까지 약 2~3일 정도가 소요되며, 대변의 양과 빈도는 각 아이마다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아기의 대변은 노란색이며, 향도 약간 냄새가 나는 정도입니다.
산부인과에서는 새생아의 건강 상태를 평가하기 위해 대변의 색, 양, 냄새 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아이가 언제 대변을 볼 것인지, 그 양과 빈도는 가족들이 관찰하며 확인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태변은 대장 내용물을 말합니다.
즉, 막 태어난 신생아의 변을 태변 이라고 하는데요.
엄마의 자궁암에서 태아로 존재할 때 70~80% 수분으로 구성되어 있고, 나머지는 상피세포, 태아의 털, 점액태지, 양수 등으로 구성 됩니다.
태변은 아기가 출생 후 외부에서 배출되어야 합니다. 만약 엄마 자궁 안에서 배출하게 되면 양수에 섞여 태아가 먹게 됩니다.
그 태변은 태아의 폐까지 흡입이 되기때문에 기도를 막게 되고, 이로 인해 호흡곤란, 폐렴 등 합병증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잘생긴지어새218입니다.
엄마 뱃속에 있던 아기가 태어나서 24시간 이내 처음으로 변을 보게 되는데 이것을 태변 이라고 합니다. 태변의 특징은 뚜렷하게 점액성이 강하고 흑갈색을 띠게 됩니다. 태변은 엄마의 뱃속에 있을 때 양수와 함께 입으로 들어간 세포나 태지, 솜털 등이 장에 쌓였다가 나오는 것으로 태변을 보았다는 것은 아이가 엄마 뱃속에서 잘 성장했다는 증거이며 아기의 소화관과 근육 활동이 모두 정상이라는 것도 의미 합니다. 요즘은 아이가 태어나면 바로 신생아실에서 케어를 하기 때문에 병원에서 처리하는 경우가 많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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