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 무좀의 원인인 곰팡이는 생존력이 매우 강합니다.
특히 발톱이나 손톱 무좀의 경우, 곰팡이가 케라틴이라는 단단한 조직에 침투하하기 때문에 약물 침투가 어려워 치료에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게다가 무좀은 전염성이 매우 강합니다. 치료 후에도 곰팡이에 다시 노출될 수 있는 환경이라면 재발하기 쉽습니다.
더욱이 증상이 호전되면 많은 경우 치료를 중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겉으로 보기에 나았더라도 곰팡이 포자가 남아있을 수 있어 재발의 원인이 되는 것이죠. 따라서 꾸준히, 그리고 완전히 곰팡이가 사멸될 때까지 치료를 지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