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점점 투명인간이 되어가는 것 같아요.
저희팀은 팀장 포함 저까지 3명이고 제 밑에는 1년차 사원이 있습니다.저는 경력직으로 입사한지 4개월차고요. 제가 하는 업무상 여러부서들과 계속 커뮤니케이션 해야하고 밑에 사람들 그리고 업무가 잘 흘러가도록 관리 감독해야합니다. 첨에는 시간이 지나면 해결이 되겠지 했는데 아무래도 밑에 친구가 저보다 오래다녔고 편하다보니 다들 밑에 친구한테만 연락하고 문의를 해서 어쩌다보니 직급은 제가 더 높은데 밑에 친구가 하는 일도 많고 저보다 존재감이 많습니다. 당연히 이런걸 윗사람들은 안좋게 보고 저보고 적극성이 부족하다고 하더군요.밑에 친구만큼 제가 성격이 밝지 않는것도 맞습니다..
뭔가 시간이 지나도 내 자리를 찾지 못할 것 같고 계속 이렇게 흘러갈 것 같은데..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까요..지금은 제가 경력직이라 밑에 친구보단 아는게 많으니 저한테 문의가 가끔은 오지만 밑에 친구가 앞으로 아는게 더 많아질수록 저는 더 투명인간이 될 것 같거든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회사에서는 편한 사람에게 부탁을 하기도 합니다만, 단순 문의나 연락만 하는것은 뭐라 이야기 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업무적인 거라면 팀 회의를 하여 본인을 통해 업무가 되어야 한다고 이야기를 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직장생활이 쉬운게 아닙니다 투명인간 이라고 생각을 하시지만 질문자님은 분명히 회사에 필요한 그런 사람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그래서 너무 자책이나 그런걸 안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자책을 하고 주눅들고 하면 계속해서 자신감
없는 모습만 보여줄 거거든요 뭐 열심히 하시는 방법이 최선이겠죠 열심히 해서 1년차 사원이 따라오는걸 막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