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성학 과학전문가입니다.
교통사고가 난 사람이 다음날 더 아픈 이유는 스프레스 호르몬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대표적인 스트레스 호르몬이 바로 ‘코티솔’입니다. 이 코티솔이 대량으로 분비되면, 우리몸은 목숨이 위험한 비상 상황에서 최대의 에너지를 내기 위해 혈당이 치솟고, 호흡이 빨라지고, 심장박동수가 올라갑니다. 이와 동시에 당장의 응급 상황에는 필요하지 않은 다른 모든 신진대사들, 특히 면역기능, 소화기능, 재생기능, 생식기능 등이 중단되거나 최소한으로 떨어지는데요. 또, 지금 당장의 통증이나 수면욕구도 잘 못 느끼게 됩니다. 그러나 심리적으로 안정이되고 나면 스트레스 호르몬이 정상적인 수치로 떨어지게 되면 통증은 더 심하게 느껴진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