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알바생 선물주는 남자친구 여 지인 포함
남자친구가 pc방을하고 있는데 일잘하는 알바생한테 선물주고 또 알바생들 생일날 선물주고 그러더라구요
근데 알바생 대분분이 여자 입니다 그런것 보면 기분이 좋진 않더라구요 여직원 한테는 발렌타인데이날 초콜릿도 받고 그러더라구요 본인은 주는데 안받을 수 없지 안냐 며 따집니다
그리고 화이트데이날 쿠키 주더군요 (뭐 주고 받고 하는건가ㅋㅋ ) 가끔 사적인 대화한것도 있고 대화만 한다고 하는데 기분이 안좋아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사람은 서로 서로 어울려 지내야한다고 내가 아무도 없었음 좋겠냐해요 여자 없음 아무도 없습니까 ? 선물도 주고 받고 할수있지라고 합니다 지금은 제가 끊어내서 연락안하지만 옛날에 온라인에서 만난 여동생있다합니다 본인이 여동생같은 애 라고 칭하더군요 그 그여자 한테도 선물주고 받고 하더라구요 작년에 빼빼로데이날 빼빼고주고 생일날 선물주고 저와 사귀기전에는 만나서 밥고 산책도 했데요 뭐 이건 만나기전이니까 그럴수 있죠 근데 저랑 사귄이후에도 선물주고 연락 잘 안한다면서 엄청 했더라구요 거짓말이죠 그니까 빼빼로나 생일선물은 그전에도 챙긴것 같던데 저 만나고도 서로 챙긴거죠 증말 기분 더럽더라구요 제가 울어도 보고 싫다고 연락안했으면 좋겠다고 오열을 하는데도 꾸역 꾸역 이어나가 더라구요 그래서 이래선 안돼는거 알지만 참다 참다 남친폰으로 카톡들어가서 차단했습니다 모르더라구요 근데 조금 시간지나고 제가 차단했다고 했더니 화내더라구요 제 맘대로 그랬으니 화낼만하죠 그래도 제 마음을 알아주길 바랬습니다 그러나 끝까지 이해안됀다며 너가 이상한거다라며 차단을 풀더라구요 아직채팅방은 남아있더라구요 그 후로 그 여자 한테서 연럭 안왔지만 흔적 남아 있더라구요 그걸 보는 순간 기분이 확 식더라구요 오늘 하루종일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아무튼 알바생이나 여직원문제는 처음엔 화도 내고 울고 별짓다해봤는데 결국 본인 마음대로 하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기분 안좋고 그러지만 그런 티만 내고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니까 감내하자 하면서 넘어가는 편입니다 이렇게 여직원, 여알바생들한테 선물 주고 챙겨줘야할까요?
그리고 그 여동생같은여자가 다시 연락 올까봐 걱정돼긴하네요 그냥 지워버리고 싶은데 남친이 왜 굳이 지우냐 합니다 이대로 연락이 영영 연락이 안왔으면 하네요
남친과 결혼까지 생각중이니 이런문제는 더욱 신경쓰입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남친이 행동을 잘못하고 있는 것이 맞는 거 같습니다.
사귀는 여자친구가 있는 사람이 다른 여자들과 선물 주고받고, 같이 만나 밥을 먹고 한다는 것은 개념없는 짓이라 해야겠습니다.
남친에게 '나랑 사귀려면 다른 여자들은 정리하고 행동을 조심해야 한다' 고 엄포를 확실히 놓으세요.
결국 여자친구가 남자친구의 선물이나 대화 상대에 대해 불편함을 표현하고 지속적 소통으로 상호 존중을 이루는 것이 중요하며 결혼까지 생각중이라면 이런 불편함을 묵과하지 않고 함께 해결해가는 노력이 필수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