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에게 집안일을 시키면 하면 무시하거나 건성으로 대답을 하더라고요.
정말 버릇 없어서 엄청 혼내려고 했지만 사이만 나빠질까봐 참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결 하는게 맞을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후드티 130입니다. 동생과 같이 밥을 먹으면서 이런 행동을 할 때 기분이 좋지 않은데 고쳐주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라울곤잘입니다.
성인이시라면 진솔한 대화를 나누어 보는 것이 어떠실까요?
술자리를 마련해서 서로의 속마음을 터 놓고 서로의 잘못된 부분을 고칠 수 있는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