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에게 집안일을 시키면 하면 무시하거나 건성으로 대답을 하더라고요.
정말 버릇 없어서 엄청 혼내려고 했지만 사이만 나빠질까봐 참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결 하는게 맞을지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