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스티븐 잡스는 인문학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 했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을 했는데 "우리가 창의적인 제품을 만들 수 있었던 비결은 항상 기술(Technology)과 인문학(Liberal Arts)의 교차점에 서 있고자 했기 때문입니다.”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융합의 시대”, “인문학”이라는 키워드가 세상을 지배하기 시작 했지요. 소크라테스는 인문학 그중에서도 철학의 대표적 인물입니다. 그리고 모든 학문의 출발은 철학입니다. 아무리 기술이 최고라도 인문학적인 사고가 없다면 더이상의 인류의 진보는 기대 할 수 없다는 의미로 해석 가능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