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영화들을 보면 가끔 감독판이라고 하고 다시 나오는경우가 있던데 어떤 차이점이 있는건가요???
요즘 영화들을 보면 가끔 감독판이라고 해서 다시 상영하는경우가 있던데 일반판이랑 감독판의 차이점이 어떤건지 궁굼합니다.. 혹시 아시는분은 답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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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제작사와의 협의에서 삭제한 장면을 다시 잡어 넣은 것에 불과합니다.
작품이 성공한 경우 감독이 사게해서 아쉬운 장면을 몇 장면 더 넣은 것이죠.
안녕하세요. 나의 존재마저 너에게 흠뻑주고입니다.
시간때문에 편집이 된 일부 장면을 감독이 추가로 넣어서 영화를 재편집 한 것을 감독판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답변좋으시면 추천 꼭 해주세요입니다.
시간상 잘라진 부분을 다시 많이 살려서 개봉하는거에요
감독이 편집을 하기 아쉬운 부분들을 살려서 내보내는 거라서 감독판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