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카페인에 대한 효과가 다른 이유는
바로 아데노신 대신 결합한 카페인의 지속시간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보통 뇌의 수용체에 결합된 카페인의 영향이
절반 수준으로 줄어드는데에는 보통 5시간이 걸린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사람의 몸에 존재하는 '카페인 분해 유전자가
많고 적음에 따라 카페인의 지속시간이 달라지게 된답니다 의학계에서는 카페인 분해 유전자가
많은 사람을 '1A형', 적은 사람을 '1F'형으로 분류하는데요 1A형의 사람은 카페인 분해능력이 높아
커피를 마셔도 금방 졸리는 반면
1F형의 사람은 분해능력이 낮아 카페인에 민감한 사람을 말합니다 그러니 커피를 아무리 많이 마셔도
졸음이 오는 사람은 1A형의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