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직장을 그만두고 나올 때는 뒤처지지 않고 돈이라도
벌게 뭐라도 하자라는 생각에 아무 곳이나 들어가 일하고 있지만,
1년 정도 다니면서 직장에 적응되니 슬슬 회사의 단점이 보이고
이직 할 때 지금 회사 생활이 물경력이 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지금 이직하는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미래 성공 가능성 있는 직종으로 경력을 쌓는게 나중을 위해 좋은것 같아요.
지금 회사 미래가치를 진지하게 고민해보시고 결정하세요.
안녕하세요. 부유한삵295입니다.
사실 사회생활이나 직장생활이나
마음에 들때보다 안들때가 더 많은게
사실입니다
특별히 좋은 직장이 없다면 참고 견디는
힘도 길러보는것도 도움이 될듯합니다
안녕하세요. 냉철한라마35입니다. 이직하고 싶은 마음이 들면 회사에서 큰 개선이나 방향 전환이 없다면 결국 이직하게 되는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잘난스컹크263입니다.
이직할만 직장을 먼저 구하시고 조건등을 엄밀히 따져 보시고 신중하게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겸손한하늘소17입니다. 보통 3년정도 지나면 대부분의 사람이 비슷한 생각을 합니다 회사에서 비전이 보인다면 계속 다니시는것이 맞고 나가서 비슷한곳이나 더 비전있는곳으로 이직할 수 있는것이 아니라면 그냥 다니시다보면 지금같은 마음도 사라지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지금부터라도 슬슬 준비하시길 권해드려요.
평생직장도 없을뿐더러 경력잘치주는곳있으면 가는게 맞아요
안녕하세요. 영앤리치입니다.
이직 생각이 들면 결국 이직하게 되어 있더라구요. 지금 당장 그만두느냐 좀 더 버티느냐의 차이인 것 같아요. 무작정 그만두기 보다는 일단 가고 싶은 회사를 추려보시고 지원부터 해보세요! 면접까서 현직장 그만두셔도 늦지 않는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푸르르름입니다.
향후 발전이 없고 비전이 없다고 판단이 된다면
보다 더 나은 기회를 향해 도전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