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는 정력에 좋은 식재료로 유명한 채소입니다.
부추성분: 비타민 A와 C가 풍부한 부추는 마늘과 비슷한 강장 효과 있다. 동의보감에서는 ‘간(肝)의 채소’라 해 “김치로 만들어 먹으면 좋다”고 했을 정도로 간 기능을 강화시키는 데 좋다.
신장을 따뜻하게 하고 생식기능을 좋게한다고 해 ‘온신고정’(溫腎固精)이라 하며, 남자의 양기를 세운다 해 ‘기양초’(起陽草)라고 하며, 과부집 담을 넘을 정도로 힘이 생긴다 해 ‘월담초’(越譚草)”라 했고, 운우지정을 나누면 초가삼간이 무너진다고 해 ‘파옥초’(破屋草)라 하며, 장복하면 오줌줄기가 벽을 뚫는다 해 ‘파벽초’(破壁草)라고 부르기도 한다.
부추는 단순히 정력에 좋은 것을 넘어서 건강 전반에 이로움을 더하는 채소로 다양한 식재료와 잘 어울려 부추를 사용하는 메뉴가 상당수 늘고 있다.
부추는 ‘게으름뱅이 풀’이라고도 불리는데, 부추를 먹으면 일할 생각은 않고 성욕만 커진다고 해서 불가에서는 예로부터 금기했다. 부추는 전라도 지역에서는 ‘솔’ 경상도 지역에서는 ‘정구지’라고도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