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죽으면 제일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감각이 청각이라는데요.

저는 요즘 이런 생각을 많이 합니다. 어쩌면 죽음은 깊은 잠을 자는 것과 동일한 상태가 아닐까하고요.

왜냐하면 저도 가끔 잠을 자면 무슨 소리가 들리는데, 몸에서 반응이 없는 경험을 했어요. 아무것도 안 보이고 소리만 들리는데 냄새도, 촉각도 안 느껴지거든요.

저는 의식이 깨어 있었기 때문에 아찔한 경험이었는데, 의식마저 흐릿해지면 죽음을 앞둔 당사자는 별로 죽음이 두렵지 않을 것 같습니다.

혹시 여러분도 저처럼 죽음은 잠을 자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시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죽음이 잠과 비슷하다고들 말하지만 실제로 그 죽음에 대해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아서

    생각만이라도 그렇게들 하고있는 거 같아요

  •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저도 가끔은 그렇게 생각을 하지만 함편으로는 그러다가 숨이 막켜 죽겠군아 하고 생각을 합니다 사람이 죽으면 혀가 말려가거나 목의 가래가 껴있거나 혀가 말려들어가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러니 기도가 막켜 죽겠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