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 코인은 달러 등 실물자산과 연동해 가격변동성을 낮춘 화폐로 각광을 받던데, 비트코인은 절대 법정화폐로 사용이 어려울까요?

미래 화폐로 저는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으로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스테이블 코인이나 CBDC가 발행되면서 코인시장이 더 급락하는 건 아닌지 하는 생각도 듭니다. 비트코인은 가격만 높게 형성은 되었는데 실직적인 가치는 없는 거 같고 투자의 대상인 거 같은데 비트코인은 법정화폐가 되려면 무엇을 보완해야 하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이 법정화폐로 사용되기 어려운 이유는 구조적입니다. 가격 변동성이 너무 커서 오늘 1만 원짜리 커피가 내일 8천 원이 될 수 있는 화폐는 거래 수단으로 가능하기 어렵습니다. 법정화폐의 핵심은 가치 안정성인데 비트코인은 투자 자산 성격이 더 강합니다.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가격 안정 메커니즘, 거래 처리 속도, 에너지 소비 문제, 그리고 정부의 통화 주권 포기라는 정치적 문제입니다. 스테이블코인이나 CBDC는 기존 금융 시스템을 보완하는 방향이라 비트코인과는 결이 다르고,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처럼 가치 저장 수단으로 자리잡는 방향이 더 현실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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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비트코인은 절대 법정화폐 이용이 어려울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비트코인의 법정화폐화는 절대 불가하다 볼 수 있습니다.

    일단 수량이 부족하고 비트코인의 변동성이 제로에 가까와야 합니다.

    그리고 송금도 빠르게 되어야 하는데

    하지만, 이게 불가능한 것이죠.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스테이블 코인은 달러나 기타 실물자산에 연동되어 가격 변동성을 최소화한 디지털 화폐로, 안정적인 결제 수단과 가치 저장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반면 비트코인은 탈중앙화와 희소성, 분산형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하지만 가격 변동성이 매우 크고 가치의 일관성이 떨어져 실제 법정화폐처럼 일상 결제에 활용되기에는 현재 한계가 있습니다. 특히 비트코인은 국제 송금, 투자 자산, 가치 저장 수단으로 수용되지만, 법정화폐 대체를 위한 안정적 교환 수단의 역할을 완전히 대체하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은 변동성이 크고 가격 안정성이 부족해 일반적인 법정화폐로 사용되기에는 한계가 있지만, 가치 저장 수단이나 투자 자산으로는 역할을 유지할 가능성이 큽니다.

    법정화폐로 쓰이려면 가격 안정성, 결제 속도와 비용, 규제 체계 등이 보완되어야 하나 현재는 스테이블코인이나 CBDC가 실사용 측면에서 더 유리한 구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