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DP가 상위 자격증이라 당연히 더 좋긴 합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접근하면 현재 본인의 학습 여건과 목표 산업(금융권 등) 에 따라 판단해야 합니다.
1. ADSP는 ‘입문용’으로 충분합니다.
가. 데이터 분석 전반의 기초 개념(통계, R, 데이터 시각화 등) 을 다루기 때문에, 전공자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독학 가능합니다.
나. 난이도가 낮아 방학 중 2~3주 집중 공부로 취득 가능한 수준입니다.
다. 금융권에서도 데이터 기반 직무 지원 시 “ADSP 보유자”면 기본적인 데이터 리터러시 역량은 인정받습니다.
2. ADP는 실무형, 난이도는 훨씬 높습니다.
가. 데이터 모델링, 분석기법, 프로젝트 수행 능력까지 요구되어서 단순 필기 외에 실기 준비가 필요합니다.
나. 현업 실무 경험이나 대학원 수준의 데이터 분석 공부가 있는 경우에야 현실적으로 접근이 가능합니다.
다. 방학 중 단기간 공부로는 무리이며, 직장인 또는 실무 경험자에게 추천됩니다.
3. 금융권 취업 기준으로 보면
가. 신입 기준에서는 ADSP만 있어도 ‘데이터 분석 이해도 있는 지원자’로 충분히 평가됩니다.
나. 다만 데이터 분석 직무나 디지털 전략 부서까지 목표라면 장기적으로 ADP나 SQLD까지 확장하는 게 좋습니다.
결론적으로,
지금은 ADSP → SQLD → ADP 순으로 단계적 접근을 추천드립니다.
방학에 공부하신다면 ADSP로 시작해 기초를 다지고, 나중에 실무 감 잡히면 ADP로 넘어가는 게 가장 효율적이에요.